보도자료
몬드리안에이아이 제조 AX 넘어 국방 AI로 사업 영역 확장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및 플랫폼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 홍대의)가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AI 전환(AX)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방 AI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그동안 제조·산업 현장에서 AI 인프라 구축부터 데이터·알고리즘 개발, 모델 운영 및 서비스 적용까지 AI 전환 전 과정을 지원하며 다양한 산업 현장의 AX 경험을 축적해왔다. 특히 MLOps와 Agentic AI를 중심으로 복잡한 현장 업무를 자동화하고, 기업 내부 데이터와 지식을 활용하는 산업 특화 AI 시스템 구축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나아가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AI 기술력을 보안성과 현장성이 중요한 국방안보 영역으로 확장한다. 제조와 국방은 산업 분야는 다르지만 현장 데이터의 보안성, 온프레미스 및 폐쇄망 환경, 제한된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AI 운영,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등 AI 적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술적 조건이 맞닿아 있다.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Agentic AI 기술력
대표적인 사례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과 진행 중인 ‘Agentic AI 기반 설계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은 엔지니어가 자연어로 설계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AI Agent가 사내 지식 체계에서 사양서, 과거 품질 불량 이력, 법규 문서 등 관련 정보를 자율적으로 탐색하고 비교·분석한다. 이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Excel 등 필요한 산출물까지 자동으로 작성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의 설계 정보 탐색 시간을 80% 이상 단축하고, 산출물 작성 시간도 주 8시간에서 2시간으로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복적인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업무를 AI Agent가 수행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개발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설계 품질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처럼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제조 현장에서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하며 산업별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이를 AI Agent와 MLOps 환경으로 연결하는 기술 역량을 축적해왔다.
예니퍼와 Runyour Agent로 구현하는 산업 특화 AI
‘Runyour Agent’는 다양한 AI 모델과 기업 내부 데이터 및 업무 환경을 연결해 사용자가 목적에 맞는 AI Agent를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멀티 모델 AI Agent 플랫폼이다.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사내 지식 검색, 정보 분석, 문서 작성 등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예니퍼를 기반으로 한 AI 인프라·MLOps 역량과 Runyour Agent의 Agentic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별 업무 환경과 데이터 특성에 맞는 AI 시스템 구축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제조 AX에서 국방 AI로… 폐쇄망·엣지 AI 영역 확대
대표적인 사례가 해군 함정 운항 및 기관 일지 자동작성 AI 서비스 개발 사업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해당 사업에서 핵심 기술 개발을 전담한다.
해군 함정에서는 약 30여 종의 운항 및 기관 일지를 승조원이 직접 작성해왔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함정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하는 AI △군 특화 음성인식(STT) △일지 생성을 위한 LLM 등 핵심 AI 기술을 개발해 승조원이 음성 등으로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운항·기관 일지 작성 업무를 자동화할 예정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국방 AI 사업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AI 인프라 및 MLOps 운영 역량과 Agentic AI 기술을 폐쇄망·엣지 환경으로 확장하고, 외부 네트워크와 데이터 접근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AI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홍대의 몬드리안에이아이 대표는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그동안 제조 현장에서 AI 인프라부터 MLOps, Agentic AI까지 실제 업무에 적용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기술력을 축적해왔다”며 “제조와 국방은 산업 분야는 다르지만 보안성이 높은 데이터와 현장 중심의 AI 운영, 폐쇄망 환경 등 기술적으로 유사한 요구사항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 현장에서 검증한 AI 기술력을 국방 분야로 확장하고, 앞으로도 산업별 환경과 요구에 맞는 AI 플랫폼과 Agentic AI 기술을 고도화해 국내 AI 전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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